2017년 5월 16일

1988년, 2억을 받았습니다




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요즘, 이 신문사의 상태는...

댓글 5개:

  1. 저렇게 도와준 덕분에 29년이 지난 지금 그 한겨레의 편집부장이 "문빠, 한판 붙자" 하는 세상이 왔군요.

    멋집니다 멋져. 정말 대단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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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모든것이그러함이니♡2017. 5. 16. 오전 3:47:00

    한겨레 진짜.
    다른 언론은 몰라도 한겨레는 진짜
    문통한테 너무 한다, 진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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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한겨레는 의리도 상식도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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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넘 슬픕니다 ㅜㅜ 진짜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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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진짜 배은망덕도 정도가 있지...저희 아버지도 초등학교밖에 못나온 시골에서 농사짓던 가난한 농부였는데..당시에 5만원 내서 10주를 사서 창간주주셨습니다...아버지가 한겨레가 한걸레가 된 이 꼴을 안보고 돌아가신게 다행이네요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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